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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knight | 2009/02/19 15:40

삼겹살수육


재료...삼겹살과 삶을 때 넣는 첨가물, 새우젓, 청양고추, 대파, 마늘, 쌈장, 참기름, 깨.
돼지고기를 삶을 때 넣은 첨가물은 다음 조리법을 참고하면 된다.


삽겹살을 찬물에 담그어 핏물을 제거한다.
돼지고기 수육을 만들 때 첨가하는 마늘, 생강, 산초, 정향, 팔각, 대파, 된장, 커피, 미향, 청주외에
야콘을 넣어 삶는다. 가운데 감자같이 생긴 것이 야콘. 야콘은 육질을 부드럽게 하고 잡내를 없애준다.


새우젓에 마늘을 편으로 썰어 넣고 대파와 청양고추 다진 것, 고추가루를 넣어 양념장을 만든다.




한시간 정도 푹 삶는다.




뜨거울 때 썰어 먹는다.








깍두기와도 잘 어울린다.



돼지고기 값이 많이 올랐다.
닭과 소의 어두운 운명 곁에서
돼지는 희미한 미소를 짓고 있다.
호수공원 내의 조류들을 몇마리 모아놓은 작은 동물원에도 검정천이 쳐져 있다.
'AI예방'이라는 방이 붙은 채.
새의 울음소리만 들려온다.
새와 나의 이별은 바이러스로 왔다.

[출처] 삼겹살수육

by knight | 2008/05/23 14:12 | 기본 | 트랙백 | 덧글(0)

깍두기


재료...무우, 고추가루, 마늘, 생강, 파, 찹쌀풀, 당원, 액젓, 굵은소금, 깨.


무우는 깨끗이 씻어 크게 썬다.


무우 두개에 굵은 소금 두 주먹, 당원(신화당, 사카린) 1/2ts를 뿌려 재워둔다. 무우와 소금의 상태에 따라 다르므로 적당히...
3시간 정도면 적당하다. 소금에 재우고 1시간 정도 지난 뒤 한번 뒤집어 준다.
골고루 간이 배이게 하기 위함이다.


찹쌀가루 2Ts에 물을 적당히 붓고 되직하게 풀을 쑨다. 찹쌀풀은 미리 쑤어 식혀 사용한다.


절여진 무우는 1시간 정도 물기를 뺀다.
음식점에서는 채반에 펴서 햇볕에 하루 말려 깍두기를 담는다는 전설이 전해내려오고 있다.
무우가 햇볕을 받아 디아스타제가 만들어져 달콤한 맛이 더해진다고...


찹쌀풀, 고추가루, 마늘, 생강, 대파, 까나리액젓, 깨를 넣어 양념장을 만든다.




잘 버무린다.


간을 보아 싱거우면 소금을 조금 더 넣고,
색이 보기 싫으면 고추가루를 첨가한다.
당원을 넣어 절였으므로 설탕은 넣지 않아도 된다.
참고로, 깍두기에 설탕을 넣으면 진이 난다.
대파를 너무 많이 넣어도 진이 난다. 대파는 조금만..


랩으로 공기와 접하는 부분을 최소한으로 줄인 뒤,
뚜껑을 덮어 상온에서 2일 정도 익힌 뒤 냉장고에 넣어 보관한다.
여름엔 반나절, 겨울에는 실내에서 익히도록 한다.


담근 그날. 신선한 아삭한 맛이 좋다.


담근지 하루 반나절 지난 깍두기. 약간 익었다.


3일 지난 깍두기.
설렁탕집 깍두기 처럼 맛있게 되었다.
제주도산 월동무라 맛있는 것 같다.
단단하고 단맛이 나는 무우다.
역시 음식은 재료가 80%다...
설렁탕이 생각나는 김치다.




[출처] 깍두기

by knight | 2008/05/23 14:09 | 기본 | 트랙백 | 덧글(0)

다양한 국수 양념장 비법



① 가지 다진고기 된장볶음장

● 재료
잘게 썬 가지·다진 양파 ¼개씩, 돼지고기 50g, 된장 4큰술, 설탕 1큰술,

다진 마늘·다진 생강 1작은술씩, 깨소금·참기름 ½큰술씩

● 만들기
1_프라이팬에 다진 돼지고기, 다진 양파, 다진 마늘, 다진 생강을 넣고

볶는다.
2_①에 나머지 양념들을 모두 넣고 볶으면 완성.

어울리는 국수 요리 : 우동국수같이 통통한 면에 얹어 먹어도 어울린다.

양념장에 육수를 넣고 팔팔 끓여 국물 있는 국수 요리로 즐겨도 좋다.

② 레몬 생강간장 소스

● 재료
생강즙·다시마 우린 물·설탕·간장·청주 ½컵씩, 레몬즙을 ½개분

● 만들기
1_냄비에 레몬즙을 제외한 모든 재료를 넣고 양이 ⅓ 정도 될 때까지

졸인다.
2_마지막에 레몬즙을 섞는다.

어울리는 국수 요리 : 닭고기, 돼지고기, 해물 등이 들어가는 볶음국수요리에 안성맞춤.

③ 잣 다진고기 볶음고추장

● 재료
다진 쇠고기 50g, 고추장 ½컵, 꿀 2큰술, 설탕·잣 1큰술씩, 물 ⅓컵,

통깨·참기름 ½큰술씩, 소금·후춧가루 약간씩

● 만들기
1_다진 고기에 소금, 후춧가루를 넣어 볶다가 고추장, 설탕을 넣고 볶는다.
2_①에 물을 넣고 바글바글 끓이다가 꿀을 넣고 농도를 맞춘 뒤 통깨,

참기름을 넣고 섞는다.
3_②에 잣을 곱게 다져 섞는다.

어울리는 국수 요리 : 생야채보다는 숙채, 데치거나 볶은 나물이 들어가는 비빔국수에 좋다.

④ 김치 고추장 소스

● 재료
고추장 3큰술, 잘게 썬 배추김치 ½컵, 깨소금·참기름 ½큰술씩, 다진 마늘·

고춧가루 1작은술씩

● 만들기
볼에 준비한 재료를 모두 넣고 잘 섞는다.

어울리는 국수 요리 : 입맛 없을 때 오이, 양배추, 당근 등의 채소 양념장을 추가해 비빔국수로 먹는다.

양념장에 육수 붓고 끓여 칼칼하게 즐겨도 좋다.

⑤ 한식 토마토 소스

● 재료
올리브유 3큰술, 식초 2큰술, 고추장 1큰술, 설탕 2작은술, 다진 마늘

1작은술, 다진 토마토 ¼개분, 소금 ½작은술, 후춧가루 약간

● 만들기
볼에 준비한 재료를 모두 넣고 잘 섞는다.

어울리는 국수 요리 : 샐러드채소나 토마토 등을 넣고 비빔면으로 즐기면 좋다. 라면을 삶아 양념장에 비벼 먹어도 좋다.


[출처] 엠파스 유행검색 (http://newscomm.empas.com/board/bbs/index.html)
[원문] 다양한 국수 양념장 비법

by knight | 2008/05/22 15:24 | 기본 | 트랙백 | 덧글(0)

김밥&샌드위치 예쁘게 잘 싸는 노하우

주먹밥이나 삼각 김밥을 랩이나 비닐로 쌀 때 먼저 내용물?차게 식혀야 한다. 내용물이 뜨거울 때 싸면 김이 서리거나 랩에서 환경호르몬이 나올 수 있으니 꼭 식힌 뒤에 비닐이나 랩을 이용해서 주먹밥을 만든다. 주먹밥 틀이 있으면 좋은데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삼각 주먹밥은 전용 틀이 판매되므로 그것을 이용하면 예쁜 모양으로 단단하게 풀어지지 않는 주먹밥을 만들 수 있다.


김밥으로 도시락을 쌀 때 소는 되도록 물기가 없어야 하며 물기가 있더라도 바특하게 조린 것을 넣어야 한다. 김밥 소에 물기가 질척하면 맛도 모양도 떨어진다. 김밥에 들어가는 소는 되도록 바싹 양념에 조리거나 소금에 절여 물기를 짠 상태나 물기를 닦아놓는 상태로 넣는다.


김밥을 싸서 반으로 자른 후에 은박지에 돌돌 말아서 양쪽을 아물린 다음 피크닉 바구니 등에 소복하게 담아간다. 옛날 김밥을 통째로 먹던 추억의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고 은박지를 조금씩 벗기면서 먹으면 되므로 간편하다. 김밥이 마르지 않고 재료의 질감이 그대로 살아 있어 더욱 맛이 있다.


다진 쇠고기와 각종 야채를 곱게 다져서 버무리거나 볶은 밥을 상추, 로메인, 치커리, 겨자잎 등의 푸릇한 야채를 동그랗게 만들어서 담은 뒤 일회용 밀폐용기에 담아간다. 단, 푸른 야채로 밥을 감쌀 때는 물기를 완전히 뺀 후 싸야 밥이 질척이지 않고 밥 모양이 그대로 유지된다.


샌드위치를 만들 때 빵에 버터를 골고루 바르면 내용물의 물기가 빵에 스며들지 않아 더 맛있다. 샌드위치를 만들어 바로 먹을 때에는 상관없지만 몇 시간이 지난 후에는 빵이 수분을 흡수해서 제 맛을 내지 못한다. 그래서 속 재료가 닿는 면에 버터나 마요네즈 등을 발라서 물기가 흡수되지 않게 하는것이 좋다.

샌드위치에 많이 들어가는 오이나 당근, 양배추, 양상추는 특히 물기를 없애고 넣어야 샌드위치 모양이 제대로 잡히면서 질척이지 않아 좋다. 오이를 채썰어서 마요네즈와 무칠 때에는 소금에 살짝 절여 물기를 빼고 양배추, 당근, 양상추를 그냥 생것으로 넣을 때에는 물기를 마른 가제로 말끔하게 딱은 후에 넣어야 한다.


종이로 만든 긴 파운드케이크 틀을 준비해서 각종 소를 넉넉하게 넣은 샌드위치를 네모지게 썰어서 차곡차곡 먹기 좋도록 세워 담아 간다. 먹기 좋은 크기이므로 한 개씩 꺼내서 먹으면 된다.


햄버거 빵이나 핫도그 빵 등을 이용해서 만든 샌드위치는 유산지로 감싸 지끈으로 묶은 후에 색깔이 있는 일회용 컵에 담아서 투명 비닐로 바구니 포장을 한다. 빵 형태나 색이 그대로 드러나 더욱 먹음직스럽고 컵을 쥐고 먹을 수 있어서 샌드위치 소가 빠져 지저분해지지 않는다.


[출처] 엠파스 유행검색 (http://newscomm.empas.com/board/bbs/index.html)
[원문] 김밥&샌드위치 예쁘게 잘 싸는 노하우

by knight | 2008/05/20 01:34 | 기본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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